벤투호 막내 이강인 “흥민이형 뛸 수 있다고 했다”2022. 11. 15 11:44
[일문일답] 벤투 감독 “상대가 워낙 거칠어 흐름이 원활치 못했다”2019. 10. 17 07:34
무관중 고요 속의 뜨거움…남과 북 ‘낯선 90분’2019. 10. 15 21:09
벤투 “주심이 경기 자주 끊어 아쉬워”2019. 10. 15 22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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